조니 뎁, '신비한 동물사전3'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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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신비한 동물사전3' 하차
  • 이지수 기자
  • 승인 2020.11.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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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이지수 기자] 미국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57)이 부인 앰버 허드 폭행 논란으로 영화 '신비한 동물 사전' 세번째 시리즈에서 하차하기로 결정됐다.

미국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57)이 부인 앰버 허드 폭행 논란으로 영화 '신비한 동물 사전' 세번째 시리즈에서 하차하기로 결정됐다.

 

조니 뎁은 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워너브라더스로부터 신비한 동물 사전의 그린델왈드 마법사 역할에서 물러나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이를 존중해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조니 뎁은 지난 2018년 '조니 뎁이 전 아내 앰버 허드를 폭행했다'고 보도한 영국 매체 더선을 상대로 명예훼손을 제기했다. 하지만 영국 법원은 14건의 폭행이 있었다는 허드의 주장을 일부 인정해 패소 판결되었고, 조니 뎁의 추후 작품활동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조니 뎁은 하차 사실을 밝힌 뒤 "영국 정부의 비현실적인 판결이 진실을 말하기 위한 내 싸움에 변화를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다. 나는 항소를 확정했다" 며 "내 결심은 여전히 확고하다. 내게 씌워진 혐의가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내 인생과 경력은 지금 정의되지 않을 것" 이라며 주장했다.

 

워너브라더스 이날 조니 뎁이 하차한 사실을 인정하며 그린델왈드 마법사 역할에 새로운 배우를 섭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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