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 빅히트 '위버스'에 팬 커뮤니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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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헨리, 빅히트 '위버스'에 팬 커뮤니티 개설
  • MoMo 기자
  • 승인 2020.10.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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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 | MoMo 기자] 가수 헨리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사가 만든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팬과 소통할수 있는 공간을 열었다.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는 26 오후 2 헨리의 위버스 커뮤니티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헨리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재능으로 가수 활동을 비롯해 음악가, 배우,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의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2008 슈퍼주니어M으로 데뷔한 12 만에 처음으로 갖는 공식 커뮤니티다.

헨리는 "사랑하는 팬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일상을 나눌 있는 공간이 드디어 생긴다" " 가깝게 소통하고, 다양한 이야기와 콘텐츠를 공유할 생각에 기대가 된다" 소감을 전했다.

버클리 음대 출신인 헨리는 2018 SM 계약 종료 솔로 가수로 나섰다.

JTBC 예능 '비긴어게인' 출연하여 바이올린 연주와 작곡 실력 등으로 주목받았으며 대중에게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포브스코리아 '2020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선정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친밀함을 소통해왔다.

위버스는 세계 팬들이 가입해 소통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빅히트 자회사인 비엔엑스가 운영한다.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빅히트 소속사 가수를 비롯해 여자친구, 세븐틴, 뉴이스트, 신인그룹 엔하이픈(ENHYPEN), 피원하모니, 씨엘, 선미 등도 커뮤니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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