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남자친구들에게 신체적 학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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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남자친구들에게 신체적 학대 받았다"
  • 이지수 기자
  • 승인 2020.09.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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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이지수 기자] 배우이자 가수 패리스 힐튼이 다섯 명의 전 남자친구들로부터 신체적 학대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패리스 힐튼은 최근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여러 번의 폭력적인 관계를 겪었다"라며 "목이 졸렸고 맞고, 공격적으로 붙잡혔다. 나는 누구도 당해서는 안 되는 일을 참았다"라고 고백하며 아픔을 드러냈다.

이런 부정적인 관계의 토대는 그가 10대였을 때 보내졌던 미국 유타주의 프로보 캐니언 기숙학교의 경험 때문이라고. 그 곳에서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패리스 힐튼은 "기숙학교에서 (학대에 관해) 너무 익숙해져서 그것이 정상인 것처럼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과거 폭력적인 남자친구들은 모두 같은 패턴을 따랐다며  "그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처럼 보였지만 곧 본색을 드러냈다. 그들은 질투심이 생기거나 방어적이거나, 나를 통제하려고 들었다. 그리고 그들이 신체적으로, 언어적으로 그리고 감정적으로 학대하게 되는 시점이 왔다"라면서 "나는 사랑이나 관계가 무엇인지 정말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그들이 너무 미쳐간다는 것은 그들이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다. 돌이켜보면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대하도록 내버려두다니"라며 지난 날 남자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 자신이 깨달은 바에 대해 전했다.

또한 그는 과거 기숙학교에서 정신적 충격을 받지 않았던 것이 과거 남자친구였던 릭 살로몬과 함께 했던 악명 높은 2004년 섹스테이프 '파리의 하룻밤'을 만든 것으로 이어졌다고도 말했다.

패리스 힐튼은 현재 사업가 카터 리움과 사귀고 있다. 그는 현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안전하다"라고 느낀다며 "나의 완벽한 짝"이라고 불렀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오는 1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큐멘터리 'This is Paris' 첫 회를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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