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프리스틴 카일라, "활동할 때 단 한 명의 남자아이돌도 만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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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프리스틴 카일라, "활동할 때 단 한 명의 남자아이돌도 만난 적 없다"
  • 박인정 기자
  • 승인 2020.08.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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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박인정 기자] 전 프리스틴 멤버 카일라가 세븐틴 멤버와의 데이트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카일라는 한국과 미국의 혼혈로, 프리스틴에서 리드 랩퍼를 맡은 멤버다. 카일라는 13일 트위터를 통해 자신을 사칭한 가짜 계정들이 거짓 소문을 퍼트린다며 프리스틴의 해체, 그리고 카일라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일부 해명했다. 카일라는 가장 먼저 프리스틴 멤버들과 다른 남자 아이돌들과의 열애설은 거짓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간 SNS를 중심으로 결경이 세븐틴의 우지와, 은우가 더보이즈의 주학년과 열애 중이라는 소문이 떠돈 바 있다. 또한 카일라는 프리스틴으로 활동하는 동안 자신이 그 누구와도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고 못박았는데, 이는 세븐틴 멤버 버논과 자신의 열애설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카일라의 여동생 카리사는 한 라이브 방송에서 버논과 카일라가 잘 어울린다는 취지의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이후 많은 팬들이 열애설 의혹을 제기해왔기 때문. 카일라가 이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카일라는 이날 프리스틴을 떠난 진짜 이유도 밝혔다. 프리스틴이 해체를 발표하기 전에도 카일라는 건강상 이유로 팀 활동을 오랫동안 중단한 바 있다. 카일라는 자신이 탈퇴를 한 진짜 이유는 뇌진탕과 머리 부상이라며 그룹 활동을 쉬고 치료를 받지 못했더라면 평생 뇌손상에 시달려야 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카일라가 속했던 그룹 프리스틴은 플레디스 소속 10인조 걸그룹으로, 2017년 데뷔해 2년 만인 2019년 해체했다. 카일라는 2017년 뮤직비디오 촬영 중 부상을 입고 뇌진탕 진단을 받아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돌아가 치료에 매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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