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야뉴스|이지수 기자] 인기 보이그룹 ASTRO(이하 아스트로) 첫 유닛이 탄생한다.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4일 “오는 9월, 문빈과 윤산하로 이뤄진 유닛이 나온다”며 “현재 녹음은 완료한 상황”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아스트로는 2016년 데뷔 후 약 4년 만에 유닛을 선보이게 됐다. 문빈은 팀 내 메인댄서로 뛰어난 외모와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막내 윤산하 역시 다재다능한 매력의 소유자다. 두 사람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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