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결국 극장 개봉 포기... 디즈니플러스에서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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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결국 극장 개봉 포기... 디즈니플러스에서 최초 공개
  • 박인정 기자
  • 승인 2020.08.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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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박인정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여러 차례 개봉을 미뤘던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이 결국 미국 내 극장 개봉을 포기한다. 디즈니 측은 자체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OTT)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뮬란'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5일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디즈니는 '뮬란'을 9월 4일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영화가 디즈니 플러스 구독자에게 바로 제공되는 것은 아니다. 영화를 보려면 월 구독료 6.99달러 외에 29.99달러를 내야 한다.

디즈니 플러스는 서비스 9개월 만에 유료 가입자 6000만명을 넘어섰다. 디즈니 플러스가 서비스되지 않는 곳에서는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뮬란'은 애초 3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네 차례나 일정을 변경한 끝에 결국 지난달에는 개봉 일정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뮬란'은 중국 남북조시대 여성 영웅 이야기를 다룬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긴 영화로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잔인무도한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되어 역경과 고난에 맞서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니키 카로가 감독을 맡았으며 유역비가 뮬란, 이연걸이 황제, 공리가 마녀, 견자단이 텅 장군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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