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BTS, 8월 21일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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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BTS, 8월 21일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컴백
  • 박인정 기자
  • 승인 2020.08.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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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박인정 기자] 8월 21일 발매 예고됐던 방탄소년단의 새 싱글 타이틀이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알려졌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3일 자정에 밝힌 바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는 여름에 어울리는 업비트 곡으로, 가사 전문이 영어로 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간 방탄소년단은 랩퍼 디자이너(Desiigner)', DJ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와 함께 '웨이스트 잇 온 미(Waste It On Me)' 및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 버전에서 영어로 노래한 적은 있지만, 전문이 영어로 된 곡을 그룹의 이름으로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멤버들은 코로나 19 사태가 이어지면서 힘들어하고 있을 음악 팬들을 위해 활력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곡을 준비했다. 슈가는 "방탄소년단으로는 정말 새로운 시도"라며 영어 가사라고 덧붙였다. 뷔는 "가이드 녹음을 해보니 영어 가사가 곡에 잘 붙어 새로운 느낌이 나왔다. 영어로 부르는 것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그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민은 "우리도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계획했던 모든 것들이 사실상 무산이 됐고, 그러면서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허탈과 무력감을 느꼈다. 앨범을 작업하면서 우리만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보면 어떨까 생각하면서 만들었다"며 기대를 당부했고, 정국은 "즐겁게 작업한만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정말 신나는 곡이니까 에너지를 듬뿍 충전했으면 좋겠다.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하루빨리 함께 신나게 즐겼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며 팬과의 만남을 기다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올해 하반기에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하고 자켓 촬영을 최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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