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대표가 전화를 걸어 다급한 목소리로..." 이하이가 AOMG 간 이유는?
상태바
"AOMG 대표가 전화를 걸어 다급한 목소리로..." 이하이가 AOMG 간 이유는?
  • 이지수 기자
  • 승인 2020.07.24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빵야뉴스|이지수 기자] 이하이가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3일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 '본인등판' 코너에 출연한 이하이는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난 후 가장 먼저 연락 온 사람이 펌킨(AOMG 대표)이다. 많은 회사들에서 미팅 제의가 왔는데, (미팅을 가졌다는)기사가 나간 후 펌킨이 전화가 와서 급박한 목소리로 '구두로 한 약속도 약속이다'라고 하더라. 내가 가장 필요한 회사에 가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던터라, 일주일 뒤 바로 도장을 찍었다"고 답했다. 이어 "힙합 R&B 음악을 하기 위해 AOMG에 가는 것이냐는 분들도 계시는데, 꼭 그래서 가는건 아니다."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이하이는 또한 이전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이하이를 방치했다"는 팬들의 불만에 대해서도 "처음 데뷔하는 가수에게 이렇게 많은 투자와 홍보를 할 수 있을까 싶을 만큼 받았다"고 정면 반박했다. 이하이는 이밖에도 '1, 2, 3, 4', '허수아비' 등 과거 발표곡과 앨범의 뒷이야기, AOMG와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담백하면서도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하이는 23일 싱글 '홀로'를 발표했다.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처음 발매한 이 싱글은 24일 오전 9시 지니뮤직, 벅스, 바이브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