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유아기 넘겨" 지코 어머니가 남긴 과거 글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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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유아기 넘겨" 지코 어머니가 남긴 과거 글이 화제다
  • 박인정 기자
  • 승인 2020.07.2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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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박인정 기자] 가수 지코(본명 우지호)가 과거 심장 수술을 사유로 공익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코의 어머니가 과거 온라인에 남긴 글이 화제다.

지호의 어머니는 이전 한 글에서 지코에 대해 "심장수술과 선천성 천식, 탈장을 잘 넘겨준 꼬마 장군"이라 말하며 지호가 유년시절 심장과 탈장 수술을 했고, 천식이 있음을 밝혔다. 또한 한 팬의 글에 "부실 심장을 가지고 나와서 천식, 모세기관지염이 있어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유아기를 넘겼다"고 답하기도 했다.

2013년 지코는 "가장 자신있는 운동이 오래 달리기"라며 천식이 없다고 밝혔으나, 과거 두 번의 심장수술을 한 병력이 밝혀지며 현재의 건강 상태와 관계없이 공익 판정을 받게됐다.

현재 병역법상 신체검사에서 1~3급을 받으면 현역 대상이고, 4급은 공공기관이나 사회복지단체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4급 판정 대상 질환은 류마티스 관절염, 척추관절병증, 뇌하수체 기능저하증, 당뇨병, 폐결핵 중등도, 선천성 심장질환 등으로 다양하다.

한편, 지코는 오는 7월 30일 훈련소에 입소한다. 이후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다. 이로써 지코는 블락비 멤버 태일, 비범, 유권에 이어 팀 내 네 번째로 군에 입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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