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작곡 일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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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작곡 일부를 공개했다
  • 박인정 기자
  • 승인 2020.07.0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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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박경수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지난 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작곡 일부를 공개했다. 뷔는 "완성은 아니지만 스포라도 듣고 기달려 달라"며 40초 길이의 음원을 공개했다.

팬들은 해당 음원이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한 솔로테이프를 위해 작곡한 곡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뷔는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 근황을 묻는 팬에게 곡을 많이 만들고 있다며 "최대한 올해 안에 (믹스테이프 발매를) 해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뷔에 따르면 현재 작사한 곡은 8곡이지만 어떤 곡이 믹스테이프에 들어갈지는 미정이라고. 이후 팬 커뮤니티에 한 팬이 작사한 곡의 분위기를 묻자 뷔는 댓글로 "제가 말하고 싶었던 말들을 쓴거니 전 아미분들이 좋아해주실 것 같다"고 답했다. 뷔가 공개한 음원은 현재 트위터에서 삭제된 상태다.

 

믹스테이프는 힙합 컬쳐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참여하며 상업적 목적으로 발매되는 앨범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가수 개인이 작사·작곡한 곡의 모음집을 일컬으며 보통 비상업적 목적으로 무료 배포되거나 팬서비스를 목표로 저렴하게 판매되는 경우가 많다. 방탄소년단에서는 알엠과 제이홉, 슈가가 믹스테이프를 발표한 바 있다.

뷔는 이전에도 직접 작사·작곡한 솔로곡을 다수 발표했다. 알엠과 함께 부른 '네시', 사운드 클라우드에 공개된 '풍경'과 '윈터 베어'를 비롯해 최근에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인 '스위트 나이트(Sweet Night)'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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