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어 앤 모어' 뮤직비디오 속 의상의 브랜드와 가격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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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어 앤 모어' 뮤직비디오 속 의상의 브랜드와 가격이 화제
  • 조민희 기자
  • 승인 2020.06.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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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조민희 기자] 트와이스가 6월 1일에 발표한 신곡 '모어 앤 모어' 뮤직비디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세트부터 의상, 연출에 이르기까지 감각적인 영상미로 가득하기 때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착용한 의상 브랜드와 가격을 추정한 글이 게재됬다. 개성있는 스타일링으로 사랑받은 트와이스는 이번에도 럭셔리 브랜드와 편집숍 브랜드를 적절히 섞어 센스있는 룩을 연출했다. 

 

코러스 부분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 보헤미안 스타일의 페이즐리 패턴 원피스는 럭셔리 브랜드 에트로의 2020년 SS 컬렉션 라인이다. 최대 2천 달러(한화 약 240만원)에서 640달러(한화 약 76만원)대이며 지효, 채영, 미나가 입었다.

템펄리 런던의 러플 드레스(한화 약 300만원)
템펄리 런던의 러플 드레스(한화 약 300만원)

또한 후면의 비대칭 커팅이 특징인 다현의 플로럴 패턴 원피스는 2019년 코치가 디자이너 카프 파셋(Kaffe Fassett)과의 협업으로 선보인 프린트 라인이며, 미나가 착용한 템펄리 런던의 신작 러플 원피스는 등장하는 고가 의상 중 하나로 가격은 약 1,995 파운드(한화 약 300만원)다. 

앨리스 맥콜의 '매지션' 드레스(한화 약 45만원)
앨리스 맥콜의 '매지션' 원피스(한화 약 45만원)

뮤직비디오에는 코치나 에트로같은 유명 브랜드 외에도 한국에서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의상이 많이 등장한다. 채영은 한국인 디자이너 레지나 표의 원피스를 입었고 나연이 티저에서도 착용한 랩스타일 셔츠 원피스는 이탈리안 브랜드 필로소피 디 로렌쪼 세라피니, 다현의 하늘색 레이스 드레스는 미국 파티웨어 브랜드 앨리스 맥콜, 사나의 라일락 튤 원피스는 키키리키 제품으로 모두 트와이스 효과를 톡톡히 봤다.

키키리키 "발레리나" 튤 드레스
키키리키 "발레리나" 튤 드레스
아드리아나 디그리 "달리아" 원피스
아드리아나 디그리 "달리아" 원피스

특히 쯔위가 입은 브라질 디자이너 아드리아나 디그리의 달리아 원피스는 이후 입소문을 타며 모든 국내외 패션 온라인 사이트에서 품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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