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한번 없이 '찐팬' 자처한 아이돌들 덕에 입소문 타고 1위 차지한 엑소의 '이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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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한번 없이 '찐팬' 자처한 아이돌들 덕에 입소문 타고 1위 차지한 엑소의 '이 곡'
  • 조민희 기자
  • 승인 2020.05.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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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조민희 기자] 최근 아이유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요즘 항상 추천하는 곡"이라고 소개한 디오(도경수)의 솔로곡 '괜찮아도 괜찮아'가 많은 연예인들의 최애곡으로 꼽혀 화제다. 디오가 지난 7월 군입대 직전에 발표한 이 곡은 디오가 작사와 보컬 디렉팅에 참여했으며, 홍보 활동이 전무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아이유는 이 곡을 소개하며 "연습생 이후엔 노래를 듣고 뭔가를 느끼고 눈물을 흘린다거나 하는 건 없었다. 10년 넘게 없었다. 그런데 이 곡을 듣고 막 울기도 하고 그런다. 밤에 그랬다. 진짜 위로가 되더라. 반복 재생해놓고 소리 줄여놓고 자면 잠이 오고, 작업이 안 풀리거나 사람들이 보고 싶고 그런 밤. 그럴 때 듣는다"고 덧붙였다. 

아이유 외에도 이 노래의 팬을 자처한 이들은 많다. 권진아는 "마법같은 노래다"란 문구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곡의 가사를 캡쳐한 이미지를 올렸고 위키미키의 리나는 팬카페에 "주변이 시끄러워도 이 노래를 들으면 혼자 다른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며 이 곡을 추천했다.

뿐만 아니라 프로미스 나인 멤버 지헌은 라이브 방송 중 이 곡에 대해 "가사가 너무 예쁘다,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븐틴 멤버 도겸 역시 "자주 듣는다,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며 이 곡을 추천곡으로 꼽았다. 이 외에도 "하루에 60번씩 듣는다"는 엔시티의 마크, "요즘 매일 듣는다"는 아스트로의 산하, "늘 자기 전에 듣는다"는 있지의 리아를 비롯해 빌보드지와의 인터뷰에서 '인생의 명곡'이라고 언급한 몬스타엑스 형원 등이 이 곡의 팬을 자처했다. 

이밖에도 러블리즈 베이비소울, 하성운, 아이유 등이 이 곡의 커버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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