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야뉴스| Khaing 기자 ] 지방시 하우스의 글로벌 앰버서더 태양의 더블유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월 18일, 지방시 파리 남성 컬렉션에 참석한 글로벌 앰버서더 태양. 팬들의 환호를 즐기는 모습부터 지방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M. 윌리엄스(Matthew M. Williams)와 인사를 나누는 백스테이지의 모습까지, 쇼 당일의 모멘트를 더블유가 빼곡하게 담았습니다. ”태양은 여러 방면으로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이다. K팝 신에서 독보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스타일을 진정성 있고 새롭게 시도하는데 두려움이 없으며, 이 모든 것들은 오늘날 지방시의 심미적 아름다움과 완벽하게 어울린다“ 매튜 M. 윌리엄스는 태양에게 환영의 메세지를 전했다.
한편 태양은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해 2021년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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