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야뉴스| 김시안 기자 ]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최근 주택을 매입했다.

리사는 성북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2층, 208.48평 규모의 단독주택을 75억 원에 매입했다.
리사는 해당 단독주택을 지난해 7월 15일 계약 후 지난 30일 잔금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독주택은 故 신격호 전 롯데그룹 명예회장 손녀인 장선윤 롯데 뉴욕팰리스 전무 부부가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또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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