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케빈오, 뉴욕 비공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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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케빈오, 뉴욕 비공개 결혼식
  • Khaing 기자
  • 승인 2022.10.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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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 Khaing 기자 ] 배우 공효진과 가수 케빈오가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된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공효진이 케빈 오와 11일(현지시간) 오후 스몰 웨딩 형식으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터라, 한국 시간으로는 12일 이른 새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효진은 앞서 지난 3월 31일 진행된 배우 현빈, 손예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 이후 10세 연하의 케빈 오와 열애 사실이 알려졌고, 부케를 받은 후 5개월 만인 지난 8월 케빈 오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 발표 당시 케빈 오는 "2년 전 한 여자를 만났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그녀는 인생 최고의 친구이자 소울 메이트가 됐다. 곧 그녀를 제 아내라고 부르려고 한다. 이번 가을에 제가 태어난 곳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너무나 사랑받고 있는 여배우와 함께하게 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족들과 어르신들이 있는 곳에서 식을 올린다. 인생과 음악에 있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려 한다. 우리 서로가 최고의 삶을 누리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 달라"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국계 미국인 가수 케빈 오는 2015년 엠넷 '슈퍼스타K7 우승자다. 미국 다트머스 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의 수재로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불린다. 2019년에는 JTBC '슈퍼밴드'에 참가해 5위에 오르는 활약을 펼쳤다. 공효진 역시 학창시절 호주 브리즈번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만큼, 교포인 케빈 오와 남다른 공감대를 갖고 있다.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파스타', 최고의 사랑', '질투의 화신', 영화 '미쓰 홍당무', '미씽: 사라진 여자', '가장 보통의 여자' 등 다수의 히트작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배우다. 2019년에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K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서숙향 작가의 새 드라마 tvN '별들에게 물어봐'로 컴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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