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야뉴스|MoMo 기자 ]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나나는 4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출연작 넷플릭스 드라마 ‘글리치’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나나는 동료 배우 전여빈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농염한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재킷을 착용한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재킷 사이로 가슴에 새겨진 타투도 여러 개 포착됐다.
가슴 타투마저 당당히 노출한 나나는 물오른 퇴폐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지난달 20일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전신 타투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나나는 같은 달 27일 열린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타투와 관련,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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