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드라마 ‘언내추럴’, 한국판 제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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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드라마 ‘언내추럴’, 한국판 제작 확정
  • 김시안 기자
  • 승인 2022.09.2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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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 Khaing 기자 ] 일본 인기 드라마 '언내추럴'이 한국에서 드라마로 제작된다.

 

26일 네오스토리와 빅웨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일본 TBS와 언내추럴 리메이크를 위한 판권 계약을 맺었다. "원작의 장점을 살릴 것"이라며 "각색이 완성되는 대로 캐스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언내추럴’은 법의학자인 주인공이 부자연스러운 죽음의 뒷면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나가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로 남성 중심적인 다수의 의학 드라마 사이에서 여성 법의학자의 시선을 그려내며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으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이 드라마는 여성 법의학자 '미스미 미코토'(이시하라 사토미)가 부조리한 죽음 뒷면에 숨겨진 진실을 규명하는 이야기다. '중쇄를 찍자!'·'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2016) 노기 아키코가 집필했다. 제96회 일본 드라마 아카데미에서 최우수작품·여우주연·남우조연·각본·감독·OST상까지 총 6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한국판 ‘언내추럴’은 대본 각색을 마치는 대로 캐스팅을 진행해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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