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르', 디즈니+ 10월 공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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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르', 디즈니+ 10월 공개 확정
  • Michelle Lee 기자
  • 승인 2022.09.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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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 Michelle Lee 기자 ] 디즈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워즈', '본' 시리즈 제작진의 SF 스파이 액션 '안도르'가 10월 단독 공개를 확정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안도르'는 혼란의 시대,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제국에서 목표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스파이 '안도르'가 점점 더 커지는 반란의 불씨 속 혁명의 상징으로 거듭나는 SF 스파이 액션이다.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카시안 안도르'를 연기한 디에고 루나와 '몬 모스마' 역의 제네비에브 오렐리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 '듄'에서 하코넨 남작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와 '모비우스'의 아드리아 아르호나 등 뛰어난 연기로 각광받는 배우들이 합세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스파이 액션의 상징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본' 시리즈와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서도 역작으로 극찬 받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각본을 맡은 명장 토니 길로이가 참여해 웰메이드 SF 스파이 액션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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