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황정민-하정우-박해수-조우진 '수리남' 제작발표회
상태바
유연석-황정민-하정우-박해수-조우진 '수리남' 제작발표회
  • Michelle Lee 기자
  • 승인 2022.09.07 1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빵야뉴스| Michelle Lee 기자 ] 배우 유연석, 박해수, 황정민, 하정우, 조우진이 7일 오전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감독 윤종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9월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강남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제작발표회에서 하정우, 황정민이 함께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용서받지 못한 자'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군도: 민란의 시대' '공작'을 연출한 윤종빈 감독의 첫 시리즈 연출작이다.

하정우는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매니지먼트 회사를 들어갔을 때 정민이 형을 만났다. 그때 많이 챙겨주셨다. 특히 기억에 남는건 윤종빈 감독과 내가 2005년 겨울 '용서받지 못한 자' 시사를 처음 했는데 거기까지 찾아와서 격려해주셨다. 그때부터 형과 작업하는 것을 꿈꿨던 것 같다.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릴 줄은 몰랐다. 작업하는 내내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황정민은 "뭘 꿈까지 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정우랑 같이 작업하고 싶었고 볼 때마다 '우린 언제 하니' 했는데 결국 윤 감독님 작품을 하게 됐다. 윤 감독님이 조합을 잘 해주셔서 감사하다. 연석이, 해수, 우진이 다 공교롭게도 첫 작품이다. 어디서 많이 했을 것 같은데 아니다.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고의 연기들을 보여줘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