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야뉴스| 최소윤 기자 ] 엑소 세훈이 화보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속 세훈은 앉아있음에도 불구하고 182cm의 긴 장신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다. 평소 피부가 하얗기로 유명한 세훈이지만 어두운 브라운 계열에 맞춰 톤다운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훈의 결 좋은 피부는 감출 수 없었으며, 무엇보다 여느 때와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훈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영상은 엘르 9월호와 웹사이트 그리고 엘르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빵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