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컴백 선행 곡 '핑크베놈' 뮤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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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컴백 선행 곡 '핑크베놈' 뮤비 공개!
  • Michelle Lee 기자
  • 승인 2022.08.19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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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 Michelle Lee 기자 ]그룹 블랙핑크(제니, 로제, 리사, 지수)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신곡으로 돌아왔다.

그룹 블랙핑크가 1년 10개월 만에 신곡 '핑크 베놈'(Pink Venom)을 발표했다. 신곡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엄청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 멤버 제니 '랩 파트'에 대해 역대급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번 싱글은 블랙핑크가 9월 16일 정규 2집 'BORN PINK'(본 핑크) 발매에 앞서 선공개곡 형식으로 선보인 신곡이다.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은 2020년 10월 발매된 정규 1집 'THE ALBUM'(더 앨범) 이후 무려 1년 10개월 만이다.

그간 제니와 로제, 리사는 각각 단독 싱글을 내고 솔로 가수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지수 역시 연기에 도전하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혀왔지만 하나로 뭉쳤을 때 가장 막강한 시너지가 발휘되는 팀인 만큼 이번 신곡에 대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은 더없이 뜨거웠다.

숱한 리스너들의 기대 속 베일을 벗은 'Pink Venom'은 '역시는 역시'라는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힙합 장르의 신곡에는 블랙핑크 데뷔곡부터 모든 곡 메인 프로듀싱을 맡아 온 그룹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TEDDY)가 작사, 작곡했다. Danny Chung(대니 청)이 공동 작사가로, 작곡가 24와 R.Tee(알티), IDO가 공동 작곡가로서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무엇보다 인트로부터 깔린 블랙핑크 노래 특유의 강렬한 비트가 귀를 사로잡는다. 이에 한국 전통 악기 사운드, 로제와 지수의 매력적인 보컬, 제니와 리사의 날렵한 랩이 조화롭게 더해져 중독성 강한 노래가 탄생했다.

가사와 뮤직비디오를 관통하는 Pink(분홍색)와 Venom(뱀, 거미, 벌 등의 독)이라는 대조적 심상도 매혹적이다. "자 오늘 밤이야 난 독을 품은 꽃/네 혼을 빼앗은 다음 Look what you made us do/천천히 널 잠재울 FIRE 잔인할 만큼 아름다워/I bring the pain like/This that pink venom" 등 상대방을 여유롭게 압도한다는 내용의 노랫말은 블랙핑크가 데뷔 초부터 구축해 온 당당함이라는 고유한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어 흥미롭다.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뮤직비디오 사상 가장 높은 제작비가 투입됐다. 곳곳에 거문고와 해시계, 한복 의상 등 우리나라 전통의 미가 고스란히 녹아든 요소들을 배치해 한 편의 웰메이드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올해 데뷔 6주년을 맞이한 블랙핑크는 이번 신곡 활동으로 또 하나의 K팝 신기록을 추가한다. 28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출신 여성 그룹 최초로 미국 4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MTV VMAs' 무대에 오르는 것.

9월 16일 정규 2집 발매 이후에는 10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단독 콘서트를 필두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순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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