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레이디' 이지아·이상윤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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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레이디' 이지아·이상윤 출연 확정
  • 김시안 기자
  • 승인 2022.08.0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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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김시안 기자 ] 드라마 '레이디'가 주요 인물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4일 제작진 측은 이지아, 이상윤, 장희진, 박기웅, 봉태규의 캐스팅 소식과 함께 본격 촬영에 돌입한고 밝혔다.

tvN 새 드라마 '레이디'는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영부인 자리에 올라야 하는 한 여자의 치열한 생존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이지아는 남편의 대선 출마로 영부인 후보자의 길을 걷게 되는 홍태라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생존과 복수를 위해 지독하리만치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홍태라로 돌아온 이지아의 변신이 기대된다.

이상윤은 타고난 강단과 통찰력을 지닌 천재 개발자, 홍태라(이지아 분)의 남편 표재현으로 열연한다. 특히, 이지아와 빚어낼 연기 시너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장희진의 연기 변신에도 이목이 쏠린다. 장희진이 연기하는 고해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손꼽히며 사랑받는 YBC 최고의 메인 앵커다. 금조그룹 둘째 며느리, 장도진(박기웅 분)의 아내다.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워너비 고해수에게도 아물지 않는 과거의 상처가 있다. 

박기웅은 매 순간 내기를 즐기는 승부욕의 소유자 장도진 역으로 활약한다. 뼛속까지 금수저인 그는 앵커 고해수(장희진 분)의 남편이자, IT 기업 해치의 경영대표다. 대학 시절부터 자신의 승부욕을 끊임없이 자극하고 패배의 쓴맛을 처음으로 일깨운 재현과 절친이 된다.

봉태규는 해커 기질 충만한 괴짜, ‘해치’의 연구소장 구성찬으로 분한다. 재현, 도진과는 대학 시절부터 삼총사였다. 집요함이 무기인 그는 해치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 패치 연구에 미친 듯이 매달리는 인물이다.

한편, 이지아, 이상윤, 장희진, 박기웅, 봉태규 등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레이디’는 내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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