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 복귀작 넷플릭스 '더 글로리' ,송혜교&이도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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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 복귀작 넷플릭스 '더 글로리' ,송혜교&이도현 출연
  • 김시안 기자
  • 승인 2022.07.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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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 김시안 기자 ] 넷플릭스와 김은숙 작가, 안길호 감독이 의기투합한 ‘더 글로리’가 제작을 확정하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김은숙 작가가 드라마 '비밀의 숲'을 만든 안길호 감독과 손잡고 새 시리즈 '더 글로리'를 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다.

배우 송혜교가 끔찍한 학교폭력의 피해자로 가해자와 방관자 모두를 향해 온 생을 걸고 복수를 계획하는 인물인 문동은 역을 맡았다. 문동은은 분노와 증오로 점철된 인물이다.

이도현은 비밀스러운 사연을 지닌 주여정으로 분해 밝은 모습 뒤 감춰진 복잡한 내면을 연기하며, 임지연은 과거 학교폭력의 주동자이자 백야의 시간으로 살아온 박연진으로 분한다.

염혜란은 또 다른 폭력의 피해자인 강현남, 박성훈은 박연진과 함께 동은의 삶을 파괴한 전재준, 정성일은 박연진의 남편이자 재평건설의 대표인 하도영을 연기한다.

‘더 글로리’의 제작은 ‘더 킹: 영원의 군주’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상속자들’ ‘신사의 품격’ 등 오랜 시간 김은숙 작가와 호흡을 맞춘 화앤담픽쳐스가 담당하며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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