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송민호, 화가 오님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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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송민호, 화가 오님으로 컴백
  • Michelle Lee 기자
  • 승인 2022.07.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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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 Michelle Lee 기자 ]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스타트 아트페어 서울 2022'(StART ART FAIR SEOUL 2022) 측에 따르면 송민호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동구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진행되는 '스타트 아트페어 서울 2022'에 참가한다.

송민호는 위너 멤버이자 솔로 가수 송민호(MINO)로서의 가수 활동뿐 아니라 화가(활동명 Ohnim, 오님)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올해 '스타트 아트페어'에는 스페셜 아트테이너 공식 초청받아 새로운 그림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스타트 아트페어' 측은 "영국, 오스트리아 등 세계 미술 무대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이젠 어엿한 미술작가로 인정받는 Ohnim.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무수히 많은 감정의 프레임을 그만의 오묘한 개성을 담아 캔버스 위에 펼쳐낸다"고 전했다.

'스타트 아트페어'는 매년 10월 런던 프리즈 위크 기간 영국 런던 소재 현대 미술관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y, 1985년 개관)에서 열리는 아트페어다. 올해는 런던에 이어 서울에서 진행된다.

'스타트 아트페어' 측은 "아트페어를 주관한 세계적 미술품 컬렉터 데이비드와 세레넬라(David and Serenella Ciclitira)는 10년 전부터 한국 미술을 수집하고 '코리안 아이(Korean Eye)'라는 전시를 기획하며 한국 예술을 국제무대에 알렸다. 이번 '스타트 아트페어 서울 2022'는 한국의 미술시장 발전과 국내 작가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해 특별한 공모방식을 도입했다. 엄격한 심사로 선발된 작가들의 작품들은 영국 런던 사치 갤러리와 서울에서 순회 전시회에서 지속 전시되며 세계인들에게 한국 미술의 다양성과 예술성을 두루 소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4년 위너 멤버로 데뷔한 송민호는 가수 겸 프로듀서로서 두각을 드러내는 데 머무르지 않고 예능, 패션,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팔방미인 면모를 인정받았다. 2019년 6월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루이비통쇼 런웨이에 올랐고, 같은 해 12월 성남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진행된 실력파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전시 'SEEA 2019'에 참여해 미술작가로 정식 데뷔했다.

이어 송민호는 2020년 10월 사치 갤러리에서 열린 '스타트 아트페어'에 참여함으로써 사치 갤러리에 그림을 전시한 최초의 한국 뮤지션으로 기록됐다. 지난해 10월에도 사치 갤러리 전시에 참여했다.

한편 송민호가 속한 위너는 7월 5일 미니 4집 앨범 'HOLIDAY'(홀리데이)를 발매하며 2년 3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이번 신보로 전 세계 18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 1위, 국내 음원 차트 1위,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 경신, 게릴라 공연 2만 관객 동원 등 성과를 이뤘다.

위너는 21일 오후 7시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가 진행하는 네이버 NOW.(나우) '댸니쇼'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어 22일 밤 12시 KBS 쿨FM 'STATION-Z'(스테이션 제트), 24일 오후 3시 50분 SBS '인기가요', 29일 오후 8시 NOW. 단독 쇼 'WINNER HOLIDAY SHOW'(위너 홀리데이 쇼) 방송도 앞두고 있다. 'WINNER HOLIDAY SHOW'에서는 신보 수록곡라이브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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