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옹성우 넷플릭스 '서울대작전', 8월 26일 공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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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옹성우 넷플릭스 '서울대작전', 8월 26일 공개 확정
  • 최소윤 기자
  • 승인 2022.07.2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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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뉴스|최소윤 기자 ] 넷플릭스 액션 영화 '서울대작전'(문현성 감독, 앤드마크스튜디오 제작)이 오는 8월 26일 공개된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 유아인 고경표 이규형 박주현 옹성우와 함께 오정세 김성균 정웅인 문소리까지 합류해 어벤져스 뺨치는 군단을 완성했다.

공개 고지와 함께 전해진 런칭 포스터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이라는 장르에 걸맞게 박진감 넘치는 질주 본능을 예고한다. 1988년 배경임을 시사하는 차로 만들어낸 '88' 문양의 스키드 마크와 드리프트로 인한 타이어 연기가 눈에 띈다.

특히 카체이싱하면 떠오르는 슈퍼카가 아닌 1988년 당시, 유행하던 올드카가 대거 등장해 신선한 재미까지 더하며 쾌감 지수를 끌어올릴 전망. 전 세계가 열광하는 올림픽이 개최된 1988년, 뜨거운 축제의 열기 속에 가려진 VIP의 비자금을 뒤쫓는 기상천외한 작전도 궁금하다.

'서울대작전'은 감동 실화를 그린 데뷔작 '코리아'와 코믹수사활극 '임금님의 사건수첩'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탄탄한 연출력으로 대중들의 인정을 받은 문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일명 상계동 슈프림팀이라 불리는 최강의 드리프터 동욱 역의 유아인, 감성 충만 DJ 우삼 역 고경표, 인간 내비게이터 복남 역 이규형, 바이크 타는 변신의 귀재 윤희 역 박주현, 맥가이버 막내 준기 역 옹성우가 보여줄 특급 팀플레이는 극에 흥미진진한 생명력과 경쾌함을 더한다.

VIP의 비자금 운반을 담당하는 이 실장 역의 김성균, 대한민국 비공식 2인자이자 VIP의 비선 실세인 강 회장 역의 문소리는 이들과 대적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내고, 상계동 슈프림팀을 끌어들여 함께 비공식 수사를 벌이는 안 검사 역 오정세, 이들을 지켜보는 부장 검사 역의 정웅인까지 신선한 재미를 담보로 한다.

넷플릭스는 극장가 최대 성수기라 불리는 여름 시장, 스크린에 맞서는 OTT 대표 주자로 신작 영화 두 편을 나란히 공개한다. 5일 주원 주연의 '카터(정병길 감독)'에 이어 대작 '서울대작전' 공개도 결정한 것. 시리즈에 비해서는 약했던 영화 콘텐트로도 큰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팬데믹 시국 '영화의 맛'을 온전히 느끼지 못했던 영화 팬들에게는 행복한 여름이 예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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